[IBT토플,토플어학원] 토플스피킹을 공부할 때는 자주 쓰이는 표현을 리스트로 뽑아 매일 연습! [부산토플학원,유명토플학원]

토플, 상식 대 공개!
토플 스피킹 파트 공부 방법, A부터 Z까지 확인해볼까요?

‘공부 하나도 안했어~’ 라고 하면서 시험 만점 맞은 친구 한명쯤은 있잖아요~? 
아마 그 친구는 평소에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알게모르게 지식을 쌓아왔을 수도 있습니다.
얄미워 하지 마시구요~ 지금부터라도 매일매일 지식을 차곡차곡 모아보면 어떨까요?
지금부터 토플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토플 스피킹은 정답이 없어서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두세개 정도의 문장 형태를 미리 만들어 외운 뒤, 
질문이 나왔을 때 준비한 문장 형태를 변형하여 답에 맞게끔 끼워 맞춰주면 됩니다.

따라서 영어 문장의 기초가 되는 문장 구조를 알아야 하므로 토플 영문법 공부는 필수이며,
말하기 쉽고 간편한 문장 형태를 최소 3문장 이상 만들어 말하는 훈련을 해줘야 해요.

특히 토플스피킹을 공부할 때는 자주 쓰이는 표현을 리스트로 뽑아 매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한데,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일수록 시험에 출제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토플스피킹의 중급정도 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노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5문장에서 10문장 이내의 모범 답안을 만들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훈련을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만약 토플 스피킹을 처음 공부하는 입문자라면 어휘력 향상에 가장 신경써야 하는데,
초급 단계라면 어휘력 부족으로 문맥 파악이 힘들어 토플 스피킹 문제 파악도 힘드니 명심하세요.

모두 주목하세요! 토플과 토익의 차이점에 관한 필수 정보 대방출

토플은 영미권의 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습할 수 있는 학업능력을 판별하기 위한 목적의 시험이고,
토익은 비즈니스,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서로 다릅니다.

그리고 토익과 토플은 응시해야하는 과목의 수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토익은 듣기와 읽기로 나뉘며 토플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3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또 토플과 토익은 파트에 따라 점수와 총점이 차이나는데 토플은 각 파트당 30점으로 
총점은 120점이고, 토익은 각 파트마다 495점으로 총점은 990점이 돼요.

뿐만 아니라 토익과 토플은 시험을 치루는 방식에도 차이가 난답니다.
토익은 OMR 카드에 연필로 칠하는 형식인 반면, 토플은 컴퓨터로 시험이 진행되죠.

게다가 토익은 시험이 별다른 휴식 시간없이 시행되는 것과 달리, 토플의 경우, 10분 가량의 쉬는 시간이 주어진 후,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서 토익과 차이가 납니다.

토플에 대한 생각이 꽤 확고해 지셨나요?
오늘 게시물을 마무리 하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은 말이 있네요.
명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의 마지막 대사죠?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오늘의 걱정은 여기서 스톱!!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