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원서접수기간,대학정시접수기간,수시 불합격]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으로 미국유학간다! (미국유학원)
[2017 정시원서접수기간,대학정시접수기간,수시 불합격]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으로 미국유학간다!
정시원서접수 기간은 어떤 대학교에 원서를 넣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은 시기이다
원서접수의 전형기간의 가군 1.5~1.14 / 나군 1.15~1.21 / 다군 1.22~2.1라고 나와있으며
자신의 점수에 맞춰서 정시전략을 세우고 있는 수능생 또한 많을 것이다.
수시모집을 믿고 있었던 학생들중에서 수시불합격된 학생들도
정시를 통해서 다른 방안을 찾고 있을거라 본다.
하지만 수시, 그리고 정시마저도 뚜렷하게 확신을 못가지는 학생들은
수능점수에 맞춰서 원치 않는 대학교를 지원하거나 전문대라도 넣어보거나
이번 수능을 포기하고 재수학원을 알아보는 학생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대학입시는 꼭 국내입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장학금을 받으면서 미국유학을 할 수 있는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이 남아있다.
인서울대학에 진학하더라도 어학연수가 필수이기 때문에 영어공부는 피할수 없는 공부라고 할수있다.
그렇다면 대학교와 장학금 그리고 영어공부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전형이라면 갈만하지 않을까?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을 2008년에 처음 시작한 한미교육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고등학교 성적표 내신점수와 영어점수를 확인하고 갈 수 있는 미국대학교를 체크가능하며
장학금을 받으면서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을 하는 것이 해당 전형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한미교육원을 통해서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으로 진학한 학생들은 많이 있으며
한미교육원은 미국의 많은 주립대와 협약을 맺고 진학한 학생들이 장학금을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학금 받을 수 있는 미국주립대학교는 계속 늘려나가는 중이다.
재수, 삼수 고민 하지말고 원하지 않는 대학 점수에 맞춰서 지원하지말고
장학금과 미국주립대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을 선택하는것이
수능생에게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