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SAT점수,ACT점수] 그리고 미국대학 학비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주립대 학비 vs 미국사립대 학비 비교
나만 모르는 미국유학 이야기
잊지 말아야 할 미국 유학 시험의 종류에 대한 모든 것!
“값진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 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Italy 최고의 시인 단테의 말입니다.
오늘 미국유학에 대한 만족스러운 정보를 얻고자 걸음 하신 여러분에게도 해당하는 말이겠죠?
그럼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유익한 정보를 찾아보도록 할까요?
미국 대학으로 유학 시 SAT나 ACT 점수를 제출해야만 하는데 유학생의 선호도와 적성, 공부 방법 등을 고려하여 SAT를 선택할지 ACT를 선택할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
특히 미국 유학 시 꼭 필요한 ACT(American College Testing)는 희망 대학에 따라서 추가로
작문 시험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근 미국의 모든 4년제 대학들이 ACT 점수를 받아들인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SAT시험은 미국의 Northeast, East 및 West Coast 지역의 대학이 선호도가
높은 반면에, ACT는 중부 지역의 대학교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만약 미국의 대학원 유학을 원한다면, TOEFL과 GRE 점수를 먼저 준비해두는게 좋은데요.
간혹 GRE의 경우는 필요없는 상황도 있어 준비해야 되는 시험의 종류를 사전에 알아봐야 해요.
그리고 TOEFL은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필수인 시험 중에 하나인데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미국 교육 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영어시험이니 참고하세요.
편하게 알아보는 미국 유학 사립대 vs. 주립대 학비 비교 |
미국 사립대의 학비가 주립대에 비해 비싸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하지만 주립대라고 해서 모든 학교가 저렴한 것은 아니며 사립대 중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주립대보다 저렴한 곳이 있는 있는만큼 다양하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주립대학은 주 정부의 예산을 받아서 운영하므로
사립대에 비교하면 비교적 학비가 저렴한 편이라 할 수 있는데
사립대학의 평균 학비는 25,000불이나 주립대학은 평균 18,000불에 이르죠.
물론 대체적으로 사립대는 주립대에 비하면 등록금이 비싼편인데요.
그러나 사립대의 경우에도 부모의 재정상태에 따라 유학생에게
학자금 지원 혜택을 주기 때문에 이를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해요.
보통 사립대에서는 학생의 신분과 무관하게 학비가 일정하지만 주립대는
대학 소재 주에 거주하는 학생일 경우(in-state) 학비를 1/3정도로 낮춰 주며,
일부 주립대학은 유학생들에게도 거주학생 학비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어요.
특히 미국 유학시 주립대는 사립대에서 운영하지 않는 학비 감면 제도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는데 해당 주에 거주하고 있지 않는 국제학생들에게 50% 정도의 학비를
낮춰주는 프로그램(Tuition Waver Program)을 운영하는 주립대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 알려 드린 미국유학에 대한 알찬 소식!
그저 알고만 있으면 아무런 소용없겠죠? 실전에서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막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