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교학비] 사립대는 학생의 신분과 관계없이 학비가 똑같으나 주립대는 대학 소재 주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일 경우(in-state) 학비를 1/3정도로 낮춰 주죠.[미국유학비자신청]
알찬 정보 미국유학
미국 유학 사립대 vs. 주립대 학비 비교에 관한 모든 정보
정말 열심히 달려왔는데.. 지치고 힘들어 다 버려버리고 싶은 그런 때 있으시죠~?
많은 사람이 이 순간에서 포기하고 마는데,
사실 이제 도저히 못 하겠다! 라며 포기하는 순간이 목표가 바로 눈앞에 있는 순간이라고 해요.
미국유학!! 어려울 것 같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알고 보면 미국유학에 관해 마스터 할 날이 가까이 다가왔을지도 모르거든요~!
사립대는 학생의 신분과 관계없이 학비가 똑같으나 주립대는
대학 소재 주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일 경우(in-state) 학비를 1/3정도로 낮춰 주죠.
그러나 일부 주립대학은 유학생들에게도 거주학생 학비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 주립대는 사립대와 달리 해당 주 거주민과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어요.
일부 주립대학은 유학생에게도 해당 주에 생활하고 있는 미국 학생과
동등한 학비를 책정하는데, 노스 다코다주의 Minot State University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미국 유학시 주립대는 사립대에서 운영하지 않는 학비 감면 제도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요.
해당 주에 살고있지 않는 국제학생에게 50% 정도의 학비를 감면해주는
프로그램(Tuition Waver Program)을 운영하고 있는 주립대들이 있답니다.
또 미국 명문 사립대학은 학비가 비싸기로 유명한데, 유학생들도 학비에 대한 재정지원 신청할 수 있어요.
물론 미국 학생들에 비해 쉽지는 않지만 일부 유학생들은 재정지원을 받아 학교를 다닙니다.
허나 주립대학은 해당 주 거주 학생에게 학비를 할인해 주는 것 이외 다른 재정지원 신청 기회가 거의 없죠.
그리고 미국의 주립대학은 주 정부의 예산을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사립대에 비해 학비가 저렴해요. |
알아두면 도움되는 미국 유학 비자 이야기
그 등록된 날부터 120일 이내에 유학, 동반자 비자를 신청하셔야 동반자 입국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F1 비자는 정규교육 혹은 언어연수 등의 유학이 목적인 경우
미국에 있는 외국인 입학을 허가해주는 학교에서
Full-Time으로 공부하려는 외국 학생들에게 부여하는 비자입니다.
그리고 학생 비자로 미국 유학을 간 경우 미국안에서 직업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요.
학교안에서 주당 20시간 이내 아르바이트는 할 수는 있지만, 유학생들에게는 기회가 거의 없죠.
또 학생신분인 한 비자 만기일이 끝나도 남은 학업을 위해서 미국에 체류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만기 된 비자를 소유한 상태에서 미국을 잠시 떠났다가 재입국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유학비자는 미국에서 재발급이나 갱신을 하지 못한다고 해요. |
미국유학에 관해 간결하게 나열해본 포스팅 이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소화 하려 하지 마시고,
습득 가능한 선에서 천천히, 자세히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 같아요^^
지칠 땐 잠시 머리를 식혀 주는 휴식시간을 가질 것! 언제나 잊지 마시고, 또 방문 해주세요~
